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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을 한 번 다녀오면, 또 가고 싶은 노선과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노선이 명확해집니다. 여행지의 풍경, 기항지의 매력, 크루즈 선사의 서비스, 날씨, 음식 등 다양한 요소들이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하기 때문이죠. 이번 글에서는 크루즈 여행을 많이 계획하고 경험한 입장에서, 다시 가고 싶은 최고의 크루즈 노선과 두 번은 안 갈 것 같은 노선을 솔직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싱가포르 출발은 제 '최애'기때문에 여기 순위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부산이나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본이나 대만을 가는 크루즈도 있지만 정기적으로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고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그것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다시 가고 싶은 최고의 크루즈 노선 TOP 3
✅ 1. 지중해 크루즈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이 노선이 매력적인 이유:
- 로마, 바르셀로나, 니스, 마르세유 등 유럽 대표 명소를 한 번에 여행 가능
- 기항지마다 역사와 문화가 가득하고, 크루즈에서 내리는 순간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느낌
- 크루즈 내에서도 이탈리아·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음식 만족도 최고
재방문 의사: ⭐⭐⭐⭐⭐ (5/5)
지중해 크루즈는 도시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어서 몇 번을 가도 질리지 않습니다. 특히, 로마의 콜로세움과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다시 보고 싶은 분이라면 강추! 🚢
✅ 2. 알래스카 크루즈 (미국·캐나다)
이 노선이 매력적인 이유:
- 대자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빙하 탐험 코스
- 야생 동물(고래, 독수리, 곰 등)을 볼 수 있는 기회
- 시애틀, 밴쿠버 등 도시 여행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음
재방문 의사: ⭐⭐⭐⭐⭐ (5/5)
알래스카 크루즈는 특히 여름철(6~8월)에 가면 한여름에도 빙하를 볼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빙하가 갈라지는 순간을 크루즈 위에서 감상하는 경험은 잊지 못할 감동이죠. ❄️
✅ 3. 남태평양 크루즈 (피지, 뉴칼레도니아, 바누아투)
이 노선이 매력적인 이유:
- 한국에서는 쉽게 가기 어려운 환상적인 휴양지 탐방
- 깨끗한 해변, 다이빙 및 스노클링 명소가 많음
- 크루즈에서 내리면 바로 리조트 느낌, 여유로운 힐링 여행 가능
재방문 의사: ⭐⭐⭐⭐☆ (4.5/5)
남태평양 크루즈는 ‘진정한 휴양’을 원하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하고, 백사장에서 칵테일 한잔 마시는 여유를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네요. 🌴
< 싱가포르 출발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4박 5일 일정 >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4박 5일 일정은 동남아시아의 아름다운 해양 도시들을 탐험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입니다. 이 일정은 페낭(말레이시아)과 푸껫(태국)을 방문하는 대표적인 크루즈 여행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선이라 순위에 넣지 않았습니다.
일정이나 거리, 비용면에서 크루즈 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일정입니다.
크루즈를 예약하면 로열캐리비안크루즈 한국사무소에서 이렇게 메일로 간단한 일정을 보내줍니다.
자유여행이라면 이제 나머지 일정을 직접 채워 나가야 됩니다.
🚫 두 번은 안 갈 것 같은 크루즈 노선
❌ 1. 중국·홍콩 크루즈
이 노선이 실망스러운 이유:
- 일부 기항지에서 관광 인프라 부족 (항구에서 시내까지 이동이 불편)
- 도시 특유의 혼잡함과 공기 문제 (미세먼지, 교통체증 등)
- 크루즈 승객 대부분이 단체 관광객 위주로 소란스럽고 북적이는 분위기
재방문 의사: ⭐⭐☆☆☆ (2/5)
도시 자체는 흥미롭지만, 크루즈 여행과는 잘 맞지 않는 느낌. 자유 여행이 아니라 패키지여행 느낌이 강해서 비추천입니다.
2. 카리브해 크루즈 (서부 노선: 멕시코, 자메이카, 아이티)
이 노선이 실망스러운 이유:
- 일부 기항지에서 치안이 불안함 (특히, 자메이카와 일부 멕시코 지역)
- 상업화된 관광지 느낌이 강해 현지 문화를 깊이 경험하기 어려움
- 크루즈 선사들이 운영하는 사설 해변은 너무 인위적이고 ‘진짜 여행’ 같지 않음
재방문 의사: ⭐⭐⭐☆☆ (3/5)
날씨는 좋지만, 기대했던 ‘카리브 해적’ 같은 낭만적인 분위기와는 다소 거리가 먼 곳입니다.
❌ 3. 발트해 크루즈 (북유럽 노선)
이 노선이 실망스러운 이유:
- 날씨가 예측 불가 (비 오는 날이 많고, 기온 차가 심함)
- 크루즈 일정이 빠듯해서 기항지 체류 시간이 짧음 (특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기항지 물가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움
재방문 의사: ⭐⭐⭐☆☆ (3/5)
북유럽은 개별 여행으로 가면 정말 멋진 곳이지만, 크루즈 여행으로는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 마무리
크루즈 여행은 같은 배를 타더라도 노선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지중해, 알래스카, 남태평양 크루즈이며, 반대로 중국·홍콩, 서부 카리브해, 발트해 노선은 비추천입니다.
🚢 여러분은 어떤 크루즈 노선이 가장 좋았나요? 다시 가고 싶은 곳이나 아쉬웠던 노선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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